'슈퍼맨' 추사랑'슈퍼맨' 추사랑 만나러 송일국 삼둥이 일본行'슈퍼맨' 추사랑을 만나러 간 송일국 삼둥이가 비행기에서 기내식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57회 '러브 액추얼리' 편에서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는 추성훈 딸 추사랑을 만나기 위해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섰다.송일국은 "아내가 일본 가서 야노 시호 씨를 만나고 왔다"며 "그때 맛있는 것도 먹고 선물도 받아서 감사한 마음이 있었고 아이들도 데리고 가겠다 약속을 해서 가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에 나선 송일국 삼둥이는 과거 힘겹게 찍은 여권을 사용하게 됐고 새로운 환경에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특히 송일국 삼둥이는 비행기 안에서 깜찍한 기내식 먹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삼둥이는 빵부터 시작해서 소시지까지 기내식으로 나온 음식을 열심히 다 먹으며 식욕을 과시했다.'슈퍼맨' 추사랑 송일국 삼둥이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추사랑 송일국 삼둥이, 귀여워" "'슈퍼맨' 추사랑 송일국 삼둥이, 기내식 먹방 대박이야" "'슈퍼맨' 추사랑 송일국 삼둥이, 애기들이 저렇게 잘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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