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라온휠합창단 성탄 축하 공연

'2014 대구 라온휠합창단과 대구 시민들이 함께하는 성탄축하공연'이 23일(화) 오후 2~5시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메트로상가 분수 무대에서 열린다. 2012년 창단한 라온휠합창단은 현재 150여 명의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합창단 이름이 라온(즐거운)과 휠(휠체어)의 합성어인 만큼 노래를 좋아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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