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슈퍼맨'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부재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없는 48시간을 맞이했다.이날 '슈퍼맨'에서 추사랑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실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야노시호가 없어 울음을 터뜨렸다.이에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은 울고 있는 추사랑을 달랬지만 쉽게 그치지 않았다. 이후 추사랑은 야노시호가 냉장고에 써 붙인 쪽지를 보고 눈물을 그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슈퍼맨' 추사랑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없어서 울었구나" "'슈퍼맨' 추사랑, 우는 모습도 귀여워" "'슈퍼맨' 추사랑,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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