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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알고보니 주인공 알렉스 누나役…"지금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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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 영상캡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 영상캡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방영된 가운데 '나홀로 집에 시즌3'에 출연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알렉스 누나 역할이었구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지금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릴 적에도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으며, 그녀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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