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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예림, 아빠와 함께 SBS 새 예능 동반출연…기대감UP!

이경규 딸 예림 사진. SBS 방송캡처
이경규 딸 예림 사진. SBS 방송캡처

이경규 딸 예림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함께 SBS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경규 소속사 측은 지난 26일 "자사에서 제작하는 새 프로그램에 이경규와 딸 예림 양이 동반출연한다"고 전했다.코엔미디어가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출연하는 가족 예능으로 '패밀리가 떴다' 장혁재PD가 연출을 맡았다.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프로그램 제목 및 정확한 방송 날짜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서먹해진 관계 회복을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며, 이경규·예림 부녀를 비롯해 총 3~4팀 가족을 캐스팅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이경규 딸 예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경규 딸 예림, 아빠와 함께 예능출연?" "이경규 딸 예림, 예쁘네요" "이경규 딸 예림, 잘 자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경규 딸 예림 양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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