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정화의 과거 '맥심' 화보 촬영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 영상은 남성잡지 맥심에서 지난 9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화보 촬영 장면으로 영상 속 하니와 정화는 아찔한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톱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란제리 룩으로 섹시미를 과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8월 말 공개된 '위아래'는 팬이 직접 촬영한 '직캠' 영상이 최근 페이스북 등 SNS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지상파에서 보여주는 무대와 달리 수위 높은 섹시 안무가 포함된 행사 무대로 멤버 하니를 중심으로 찍은 직캠은 이미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
특히 뇌쇄적인 표정으로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는 야릇한 안무는 남성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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