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ICT 창업성장센터가 어제 옛 대구 북부고용노동지청 자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초기 창업자나 창업기업에 자리를 제공하고 자금과 영업력 부족으로 본격적인 창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하가 어려운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센터에는 3명에서 7명이 쓸 수 있는 창업 사무 전용공간 23개와 회의실 등을 마련했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상담과 자문도 해줄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