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간전환기념 대구경북 대학생 UCC 공모전 시상식이 30일 오후 송형근 매일신문 상무이사를 비롯해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신문 3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에는 정동욱 전성현씨의 완벽한 직장인의 매일이 매일신문사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최우수상에는 배수민 배수현씨, 우수상에는 임석현 윤정근 정요한씨 등 모두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번 UCC 공모전에는 총 3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