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새해 첫 무대에는 김태우, 버즈, 선우정아, 고상지밴드가 오른다.
지오디의 메인 보컬 김태우는 지난해 9년 만의 컴백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앨범 '둘이면'을 발표해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 데뷔해 '겁쟁이' '남자를 몰라' '어쩌면' 등을 히트시킨 버즈는 2006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다 지난해 민경훈을 중심으로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선우정아는 홍대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2006년 데뷔한 중고 신인으로 지난해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팝음반상 및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하며 화두에 올랐다. 선우정아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진행자인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7집 앨범 '다카포'에 참여하기도 했다.
고상지밴드는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고상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탱고 밴드다. 고상지는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월터 카스트로를 사사했고, 국내에서 탱고와 대중음악의 연결고리를 모색하며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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