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도시철도 3호선 관광자원하 테스크포스 발족

대구시와 대구관광협회 등 5개 기관 9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3호선 주변의 문화와 매력적인 요소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등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3호선을 이용하면서 각종 공연과 지역축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개발합니다.

또 금호강과 신천의 강변을 활용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낭만적인 밤을 연출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3호선 역세권을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테마열차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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