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주4회서 주5회로 늘립니다

긴 글보다 짧은 글을 맛깔 나게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외부인사들로부터 받는 글 가운데 매일춘추가 가장 적은 분량입니다. 그러나 일상의 진솔한 장면을 그대로 글로 전해 주기 때문에 독후감(感)이 잔잔하고 오래가는 글이 매일춘추입니다.

조간으로 전환한 을미년 새해에 매일춘추는 주 4회에서 주 5회로 한 차례 더 많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권영시 전 대구시앞산공원관리소장

◇이향 시인

◇이성호 문화평론가

◇이승욱 대구문화 취재기자

◇김학진 요리 칼럼니스트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