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역사적인 조간 전환을 맞아 토종이지만 전국적인 영어학원 체인인 라이크어학원의 설립자인 김인환 원장의 '유머 영어'를 오늘부터 게재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상의 소재를 유머러스한 설정 아래 영어 표현으로 바꿔 소개함으로써 영어 공부도 하고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바랍니다.
(해석)딩동
바우만 경관: 너 뭐 하려고 하니? 얘야, 손이 닿질 않니? 내가 좀 도와줄까?
데이빗: 네, 고마워요.
바우만 경관: 그 외에 내가 도와줄 게 있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일은 아주 중요하단다.
데이빗: 아니오, 괜찮아요 경관님, 이제 우린 도망가야 해요.
※ '김인환 라이크어학원 원장 제공' 전화번호(053-4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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