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영오앤이 '이달의 구미기업'에

구미시는 1월 이달의 기업으로 ㈜대영오앤이(대표 정장영)를 선정하고 5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981년 설립된 초정밀 금형 생산업체 대영오앤이는 구미 본사와 수원'천안사업장, 중국'인도네시아 등에 법인을 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동차'의료기기 부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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