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에서 '섹시 댄스'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에서 여주인공 박하나가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댄스 보자마자 뿜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댄스 재밌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댄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