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거주 외국인에 의료관광 설명회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의료관광 설명회'가 14일 계명대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열려 유학생들이 효성병원 관계자의 설명을 유심히 듣고 있다. 23일까지 동성로와 대학가에서 3차례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대구의 질 높은 의료기관과 서비스를 소개해 지인들과 자국에 있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