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하얀 설원에서 모피 비키니 몸매 공개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4)이 설원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피로 장식된 비키니와 부츠만 신은 채 설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과 큰 엉덩이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불리고 있는 카다시안은 "아기한테는 밖이 춥다"라며 "남편 카니예가 선물한 퍼키니(퍼 비키니)를 입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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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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