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이 법안'은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 없는 사람에게 100만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대가성이 없어도 형사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 8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12일 자 1면, 14면)

(2)흑인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이 사람'의 자녀들이 그의 사후 유산 상속 문제로 10년째 다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로 유명한 이 흑인 인권운동가는 누구일까?(힌트 매일신문 13일 자 23면)

(3)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수인 '이 선수'와의 재계약 당시 이 선수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의 열악한 인터넷 사정 때문에 고생한 후일담이 보도된 바 있다. '카리브해의 검은 사자'로 불리는 이 선수는 누구일까?(힌트 매일신문 14일 자 2면)

(4)다음 중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가 아닌 곳은?(힌트 매일신문 15일 자 5면)

① 일본 히로시마 ② 대만 타이베이 ③ 이탈리아 밀라노 ④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5)정부는 20개에 이르는 긴급전화 번호를 3개로 통폐합한다고 밝혔다. 범죄는 112, 화재'구조'구급은 119, 노인학대'학교폭력 등 상대적으로 덜 긴급한 사항의 경우는 '이 번호'로 통합된다. '이 번호'는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17일 자 1면)

◆1월 8일 자 퀴즈 정답

①동해중부선 ②대우빌딩 ③학도를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 ④허창수 GS그룹 회장 ⑤팝업스토어

5개 문항의 정답을 적으신 후 우편엽서나 이메일로 다음 주 목요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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