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 공공비축미 34만 포에 자금 지원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결정에 따라 지난해 11, 12월 매입한 공공비축미 34만 포(40㎏/포)에 대해 사업비 8억1천만원을 확보, 1등급 기준 6만원보다 적게 지급된 포당 2천260원을 1월 중에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국내 쌀시장이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합천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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