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씨스타의 소유가 효린 때문에 과거 숙소생활의 어려움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효린을 응원 차 방문했고, 효린이 평소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공개했다.
효린은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입에 있는 털을 뱉었고, 이에 전현무는 "고양이 털 아니냐"며 놀렸다.
이에 소유는 "옛날에 숙소 생활할 때 한꺼번에 세탁을 같이 하는데 효린 속옷에서 고양이털이 막 나왔다"고 폭로했다.
'나혼자 산다' 소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혼자 산다' 소유 귀여워" "'나혼자 산다' 소유 매력있어" "'나혼자 산다' 소유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