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후의 과실' 수박, 모종 접붙이기 한창

수박 '황후의 과실' 브랜드로 유명한 대구 달성군 옥포면 신당리 수박작목반 신동문(60) 회장의 농장에서 최근 마을 주민들이 모여 수박모종 접붙이기 작업이 한창이다. 접붙이기가 끝난 모종은 이달말까지 육묘과정을 거쳐 본밭에 이식된다. 재배농민들은 5월말 첫 수확에 나설 예정이다. 달성 김성우 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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