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리부엉이 자연의 품으로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인공부화해 기른 수리부엉이 3마리가 27일 '영남알프스'인 신불산 자락에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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