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큰나무복지재단(이사장 김상태)이 27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이웃사랑' 코너에 성금 5천200만원을 전달했다.
평화큰나무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이웃사랑 코너에 꾸준히 성금을 보내고 있으며, 매주 100만원씩 연간 5천2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재단이 낸 성금은 매주 수요일 100만원씩 52주 동안 이웃사랑 지면에 소개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데 쓰인다.
평화큰나무복지재단은 ㈜평화발레오'평화정공㈜'한국파워트레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2008년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