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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 손잡고 알콩달콩…"두근두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사진. KBS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사진. KBS 방송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눈썰매장으로 향하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송일국과 그의 세 아들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사랑과 송만세는 차의 가장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눈썰매장으로 향했고, 추사랑과 송만세는 차 안에서 '까꿍 놀이'를 하며 즐거워했고, 이내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발견한 추성훈은 "계속 손잡고 있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 손까지 잡다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만세, 내가 두근거리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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