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딸 강다은 안마부터 귀까지 파줘…"딸바보 아빠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사진. SBS 방송캡처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부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5시50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강석우와 딸 강다은의 관찰 카메라가 공개됐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 양이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점심을 함께 만들어 먹고 난 뒤 TV를 시청했다.

이어 그는 딸이 TV를 보다가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자 어깨를 주물러줬다. 또한 강석우는 "귀 보자"더니 손전등을 가져와 입에 물고 귀를 비추면서 딸의 귀를 파줬다.

이에 강다은은 "평소 안마, 발마사지도 자주 해주시고 귀는 어릴 때부터 자주 파줘서 자연스럽다"며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부녀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부녀 대박이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다정한 부녀지간이네요"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강다은 부녀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