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인님, 정신 차리고 앞을 보세요"

나비 넥타이로 한껏 멋을 낸 진돗개가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았다. 22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한 진돗개가 주인과 함께 오토바이 운전대를 꼭 붙잡은 채 전방을 주시하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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