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치권, 저가 담배 도입 두고 티격태격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기간 몰려온 중국인 관광객 '유커'에 화들짝 놀란 일본. 한국 다시 찾기 싫은 유커들이 섬으로 발길 돌린 것 아니길 기대할 뿐.

○…남녀 중고생과 여자 초등생 장래 희망직업 1위는 교사. 교사 상대로 물었더니 교사된 것 후회하는 비율이 OECD 중 가장 높았던 건 참고했나.

○…정치권, '국민 건강' 내세워 담배 가격 올린 지 두 달도 안 돼 다시 저가 담배 도입 두고 티격태격. 벌써 '국민 건강' 문제가 말끔히 해소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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