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OA 사뿐사뿐 초아 화보 새삼 화제, 누드톤 시스루 몸매 '아찔'

걸그룹 AOA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한 가운데, 초아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AOA는 25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사뿐사뿐(Like A Cat)'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발매돼 인기를 모았던 동명의 타이틀 곡 '사뿐사뿐'을 포함해 일본어 버전의 '단 둘이(Just the two of us)'와 '엘비스(Elvis)'가 수록된다.

특히 AOA는 지난해 연말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한 FNC엔터테인먼트 합동 공연인 FNC킹덤 무대에서 '사뿐사뿐'을 선사,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AOA 초아는 최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아프리카 티비와 다음 TV팟 같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초아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초아는 지난해 유명 패션매거진 'GQ(지큐)'와 'ESQUIRE(에스콰이어)'에서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지큐와 찍은 초아의 사진 속에는 블랙 진과 탑을 입은 채 혀를 살짝 깨문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잘록한 허리때문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엉덩이가 더욱 돋보여 섹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AOA 사뿐사뿐 초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AOA 사뿐사뿐 초아 화보 섹시해" "AOA 사뿐사뿐 초아 화보 정말 아찔하다" "AOA 사뿐사뿐 초아 화보 요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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