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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엉밑살 노출도 공개 "파격적인 뒤태 뽐내 화제"

일본 모델 겸 영화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늘씬한 뒤태를 뽐내 화제다.

키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yesterday"라는 문구와 함께 TGC(도쿄걸즈컬렉션)에 해시태그를 걸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키코가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뒤태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힙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자태가 인상적이다.

앞서 키코는 지난해 10월 빅뱅의 지드래곤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의혹만 남겼다. 키코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지난 2010년부터 네 차례 제기됐으나 지드래곤 측은 매번 부인해왔다.

한편, 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는 200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와 영화 '상실의 시대' 등에 출연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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