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시장 개통 앞 둔 3호선 현장 점검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이 2일 북구 동호동 도시철도 3호선 차량기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었다. 권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영업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3호선의 안전설비와 관제실 등을 둘러본 뒤 시승을 통해 차량운행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노레일로 건설한 도시철도 3호선을 다음 달 12일 '세계물포럼' 개막 당일 개통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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