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 채무 200억 조기 상환 31억 절감

성주군은 채무 200억원을 조기 상환해 31억원을 절감했다고 최근 밝혔다. 군은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지방채 400억원(3년 거치 5년 상환)을 발행했다. 군은 올 초 200억원을 조기 상환해 7년간의 이자 31억원을 절감했다. 하반기 원금 100억원도 추가 상환해 이자 14억원을 더 줄이게 된다. 성주 전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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