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대구역 앞 임시도로 개통

3일 동대구역 앞 고가교 신설 공사를 위한 교통전환이 실시돼 차량들이 파티마병원과 동대구역 네거리 사이에 개통된 왕복 6차로 임시도로를 따라 주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주 노선은 당초와 같은 왕복 6차로를 유지하고 동대구역 건너편에 새로운 버스'택시 승강장을 설치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 전환은 고가교 철거작업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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