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공직후보자 5명 위장 전입에 부동산 투기

○…통일부 장관 등 5명의 공직후보자 하나같이 위장 전입에 부동산 투기. 수없는 반복 학습에도 깨우치지 못하면 장관 자리는 고사하고 몽둥이찜질을 해야.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하루 앞두고 여전히 돈 돌리기 판쳐. 돈까지 뿌려가며 패가망신할 바에야 차라리 이웃돕기 성금이나 내시지.

○…최경환 경제 부총리의 적정 수준 임금 인상 필요 발언에도 기업은 임금 동결. 정부는 멀고 돈은 가깝다는 것이 지난 세월 우리가 배운 것입니다-기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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