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처녀 봄마중 나들이

15일 오후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7.3℃까지 오르자 두꺼운 외투를 벗은 여성들이 대구수목원에서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17일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면서 이번 주 내내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