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의 열애설이 터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비버와 무어가 지난 20일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비버는 과감하게 무어의 무릎에 앉는 것은 물론 거리낌 없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목격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듯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 후 몇 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저스틴 비버의 연인으로 알려진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미국에서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동양적이고 개성 있는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애슐리 무어는 한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노출,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관능미를 발산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저스틴 비버-애슐리 무어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애슐리 무어 열애설, 잘 어울리네" "저스틴 비버-애슐리 무어 열애설, 대박몸매다" "저스틴 비버-애슐리 무어 열애설, 반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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