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 인형같은 외모·몸매 '눈길'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 사진. 혜이니 트위터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혜이니가 '안녕하세요'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모은 가운데 과거 그녀의 침대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혜이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드르렁 잘 시간!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씻고 자야지. 굿나잇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혜이니가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 매력있다"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 인형같아" "'안녕하세요'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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