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정상회담' 김소연, 동안미모 칭찬에 쑥스러워 폭풍애교 "빨리 안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정상회담' 김소연 사진. JTBC 방송캡처

'비정상회담' 김소연

'비정상회담' 김소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새 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가 가기 싫다는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게스트로 배우 김소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김소연에게 유세윤이랑 동갑으로 안다면서 "정말 동안이다. 비결이 있느냐"라고 동안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소연은 "그렇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요즘 커트라인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위험해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김소연은 쑥스러운 듯 제스처와 함께 "빨리 안건~"이라고 재촉하며 애교를 부려 G12를 열광하게 했다.

'비정상회담' 김소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김소연, 동안이다 진짜" "'비정상회담' 김소연, 너무 예뻐" "'비정상회담' 김소연, 폭풍애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