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법 법관들 '근대로의 여행'

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해현) 법관 23명은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 '근대路(로)의 여행'을 체험했다. 법관들은 청라언덕, 3'1 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약전골목 등을 다녀왔고,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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