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NUMBER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석] 숫자

쌤: 안녕, 삼촌이야. 내가 보내준 암탉이랑 수탉 받았니? 내가 도시에서 키우는 것보다 네가 시골에서 더 잘 키울 수 있을 거야.

톰: 쌤 삼촌, 제가 박스를 열었을 때, 암탉과 수탉이 동시에 도망갔어요. 그것들을 잡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쌤: 다 잡을 수 있었지?

톰: 아뇨, 그러지 못했어요.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서 열두 마리밖에 잡지 못했어요.

쌤: 잘했어. 난 여섯 마리만 보냈거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