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NUMBER

[해석] 숫자

쌤: 안녕, 삼촌이야. 내가 보내준 암탉이랑 수탉 받았니? 내가 도시에서 키우는 것보다 네가 시골에서 더 잘 키울 수 있을 거야.

톰: 쌤 삼촌, 제가 박스를 열었을 때, 암탉과 수탉이 동시에 도망갔어요. 그것들을 잡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쌤: 다 잡을 수 있었지?

톰: 아뇨, 그러지 못했어요.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서 열두 마리밖에 잡지 못했어요.

쌤: 잘했어. 난 여섯 마리만 보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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