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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식 날씨,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 그쳐…"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사진. 매일신문DB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사진. 매일신문DB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절기 중 한식인 오늘 6일의 출근길 기온은 현재 7 ~11도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경기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현재 날씨는 황사 관측이 종료되었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전라북도 제외)은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낮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정망된다.

이어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밤 늦게 비(강원북부산간은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가 오겠으며, 늦은 오후까지 서해5도를 비롯한 서해 도서지방과 일부 서해안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높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0~3.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비 오는데 옅은 황사라니"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애매하네 날씨가" "오늘 한식 날씨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정말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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