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막을 엿새 앞둔 6일 오후 엑스코 박람회장에서 수자원관리와 수처리, 대체 수자원, 지하수, 수상태양광 등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900여 개의 부스 설치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물'(Water for Our Future)이라는 슬로건으로 12일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리는 지구촌 물축제는 세계 170여 개국 정부'기업'학계 관계자와 시민 등 3만5천여 명이 대구와 경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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