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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 장도 직접 보는 로맨티스트?…"1등 신랑감이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박혁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품배우 박혁권의 궁금증 유발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화제 속에 방영중인 KBS2 수목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연출 유현기/제작 IOK 미디어)에서 1등 신랑감 '정구민'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박혁권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혁권은 다소 넋이 나간 얼굴로 어느 한 곳을 집중적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 손 가득 술이 담긴 봉지를 들고 있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극중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모습과 20대 못지 않은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뭇 남성들의 교과서로 등극한 박혁권이 평소와 다른 영혼이 나간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혁권 표정 압권', '무슨 일 생긴 거지 완전 궁금하네', '본방사수 무조건 해야겠군', '혁권이형 코트 핏 살아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근한 매력으로 여심스틸러로 등극한 박혁권이 출연중인 KBS2 수목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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