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운문화재단 성주중에 장학금 500만원

목운문화재단(이사장 하종규)은 7일 성주중학교 학생 5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목운문화재단은 성주 출신으로 제3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을 역임한 한인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후진 양성과 대한민국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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