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온라인 뉴스는 24시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오늘 자 기사 검색은 매일신문 홈페이지(imaeil.com)와 앱(애플리케이션)에서는 오전 5시부터, 네이버와 구글 등 포털에서는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홈페이지와 앱 기사 편집은 오전 7시부터 시작돼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 오전에는 매일신문 주요뉴스가 편집되며 오후 시간대로 갈수록 국내외 주요 뉴스도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오후 8~9시에는 오늘 발생한 국내외 주요 이슈를 정리해 보여준다. 젊은 네티즌들의 관심사인 문화, 오락, 연예뉴스는 오후 12시까지 업데이트 된다. 영상뉴스를 비롯해 2분 영상(m2m), 약초 이야기 등 종이신문에서 볼 수 없는 온라인 전용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는 모바일 뉴스는 더욱 새로워졌다. 매일신문사는 앱을 통해 지역 언론사 최초로 속보 알림(푸시뉴스)을 서비스 중이다. 매일신문 앱 이용자는 매일 오전 주요 뉴스와 실시간 국내외 속보, 주말 생활정보 등을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 또 앱 '지금 이 순간'에는 독자들이 찍은 사진과 글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수시로 이벤트도 열린다. 앱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아이폰)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매일신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도 주요 관심 뉴스를 서비스 중이다. 이 밖에도 매일신문 홈페이지 '검색'에서는 과거 기사(1993년 이후)와 사진, 동영상 등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24시간 체제 운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바일 이용자와 페이지뷰가 꾸준히 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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