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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 "멤버들 中 가장 사위삼고 싶은 멤버는?"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 사진. MBC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무한도전'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앙케이트. 지금 바로 imbc 홈페이지에서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링크 하나를 게재됐다.

해당 링크는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이며, '무한도전'은 "아래 다섯 개의 문항을 읽고 해당되는 멤버에게 투표해 달라. 투표 결과는 '무한도전' 방송에서 공개된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적혀 있다.

'무한도전' 앙케이트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 중 가장 사위삼고 싶은 멤버' '무한도전 멤버들 중 다시 태어난다면 내 아버지였으면 좋겠다 하는 멤버' '무한도전 멤버들이 여자로 태어났다면 가장 미인이었을 것 같은 멤버' '무한도전 멤버들 중 키스를 부르는 가장 섹시한 입술' '무한도전 멤버들 중 외국인이 봤을 때 가장 미남일 것 같은 멤버' 등이 있다.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 나도 투표해야지"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 너무 어려운 질문인듯" "'무한도전' 10주년 맞이 앙케이트, 방송에서 어떻게 다뤄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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