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어제 프랑스 수에즈환경그룹 장루이 쇼사드 회장 등을 초청해 도내 118개 물관련 기업과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덴마크 명문기업인 댄포스사 경영진을 집무실로 초청해 경북 투자에 적극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늘 스위스 대표기업으로 물산업·식품음료전문인 네슬러사 등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멤브레인·탄소섬유분야 세계 최고 기업인 일본 도레이사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북도는 2000년부터 해마다 5% 이상 성장하는 물산업 양성을 위해 물포럼을 계기로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등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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