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보여준 가운데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연지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화요일에 '잊었니' 공개! 두근두근 커밍쑨~ 여러분들 기다려지시죠? 우리 화요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매혹적인 빨간 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연지의 몰라보게 달라진 물오른 미모와 하얀 피부, 고혹적인 눈빛까지 겸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셀카에 누리꾼들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대박 이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같은 사람 맞아?" "'끝까지 간다' 김연지 가창력에 미모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지는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연지는 노래가 시작되자 가성과 진성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변치 않은 가창력을 자랑했고 이에 출연진들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는 현재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지속적으로 랭크 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신곡 '잊었니'를 공개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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