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로 대표되고 있는 참외가 최근에는 봄철인 3∼5월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기술과 비닐하우스 설치 기술이 발달한 데다 봄 기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참외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은 5월로 연간 매출 중 29.2%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4월 22.5%와 3월 20.4%이었다. 3∼5월 매출이 72%를 차지한 셈이다.
이달 들어서도 21일까지 참외 매출은 딸기'사과'감귤 등을 제치고 국산 과일 중 1위, 수입 과일을 포함한 전체 과일 중 오렌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홍준헌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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