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강력 후보였던 에프엑스 루나가 현재 브라질 체류 중이라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루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축구박물관, 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독특한 열쇠 모양 패턴이 그려진 하얀 블라우스의 심플한 룩에 밝은 갈색 톤의 머리로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앞서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3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나가 현재 브라질 체류중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복면가왕'의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가고 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 루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 루나 아 브라질갔구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 루나 그럼 누구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 루나 유미인가 그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수 유미, 루나, 배다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프로필 사진 속 네일아트가 에프엑스 루나의 네일아트와 똑같다는 주장을 제기 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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