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동 아닌 수제 추로 어떤 맛?

대백프라자 지하 식품매장에 디저트카페 '카페잇츄'가 입점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냉동이 아닌 직접 손으로 만드는 수제 추로로 3시간 이상 손으로 직접 반죽해 숙성 과정을 거쳐 매장에서 주문 즉시 만들기 때문에 일반 추로와 달리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종류는 오리지널, 필링, 래핑, 다크초콜릿 추로 등이 있으며, 가격은 개당 2천원이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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