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 160㎞ 무주 투어 봄 속 질주

대구 로투스 멤버 6명은 12일 일요일 오전 8시 성주 댐에서 출발해서 오두재를 넘고 도마령을 지나 우두령으로 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160㎞ 무주 투어를 다녀왔다. 기온은 아직 높지 않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체력과 정신력을 집중해야 했지만 도심에서 접할 수 없는 여유와 상쾌한 투어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박홍석(대구 서구 중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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